현대인들이 옛날에 없었던 암을 위시한 각종 문명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은 옛날의 우리 조상들이 안 먹었던 백미, 정제염 같은 소위 '하이칼라'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. -안현필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.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,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.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. -역경 국가는 거기에 거주하는 국민의 것이다. 국민이 현정부에 염증을 느끼게 되면 그들은 언제든지 그것을 개선할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행사하거나 분할 내지 전복시킬 수 있는 혁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. -링컨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. -코란 서 있는 자세로 좋은 자세는 한 쪽 발이 약간 벌어진 정도에서 앞으로 한 뼘쯤 나아가게 하고 자연스럽고 똑바른 자세가 좋다. 평소 바른 자세로 생활하면 잡병도 없다. -신준식 먹을 갈 때에는 병이 난 아이 다루듯이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고 붓을 잡아 글을 쓸 때에는 장부처럼 손에 힘을 주는 것이 좋다. -잡편 아이를 사랑하거든 매를 많이 주고, 미워하는 아이에게는 먹을 것을 많이 준다. -명심보감 불행은 전염병이다. 불행한 사람과 병자는 따로 떨어져서 살 필요가 있다. 그 이상 더 병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하여. -도스토예프스키 노력 그리고 인내야말로 쓰라린 인생을 광명으로 이끄는 참된 안내자다. 살아서 굴욕을 받느니보다 차라리 분투 중에 쓰러짐을 택하라. -안현필 오늘의 영단어 - formality : 요식행위, 형식에 구애됨, 예식, 정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