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verybody's business is nobody's business. (공동 책임은 무 책임 성인은 하늘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, 현인은 성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, 선비는 현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란다. 이처럼 수양이란 가까운 곳에서부터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. 주염계(周廉溪)가 한 말. -근사록 언제나 정의를 행하라.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, 그밖의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. -마크 트웨인 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(道)가 있다. 불하대(不下帶)는 눈앞에 보이는 것의 비유. 옛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띠(帶) 아래에는 눈을 주지 않았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dissension : 의견 차이, 불화오늘의 영단어 - KNPA : Korea National Park Authority : 국립공원관리당국항아리 속에 든 한 개의 동전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나,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senate : 미 상원오늘의 영단어 - cabby : 택시운전수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, 형편을 보아 가며 알맞게 일을 꾸려 나간다는 말.